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음경택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제가 ‘100퍼센트 믿을 수는 없지만’ 이런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추진현황, 점유자들을 만나서 부동산인도를 설득하는 답변서만 보면 그분들의 말씀도 일정 부분 일리가 있다라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까지 안양시에서, 해당 부서에서 점유자들과 지속적인 대화‧설득 이런 얘기를 수시로 해왔거든요.
그러면 이제 각자의 입장차이는 분명히 있는 거지만 얼마만큼 점유자들의 입장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애를 썼는지, 그 사람들의 입장을 얼마만큼 대변해 주려고 했는지 이런 부분은 제가 직접 안 봐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우리 시에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상대방에서는 점유자들의 입장에서는 그런 느낌이 안 들었다고 한다면, 조금 전에 이정모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일정 부분, 그분들 생각이 그렇다면 그럴 수도 있다.’라고 취지로 말씀하셨잖아요? 그렇다면 더 낮은 자세로 그분들 마음속을 더 파고들어가야 되는 것 아니냐. 그분들 마음에 감동을 줘서라도 좀 부동산인도가 쉽게 수월하게 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지금은 안양시나 그분들이나 좁혀진 게 없고 평행선을 가고 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위원님들께서도 이 행정대집행 비용 예산 관련해서 불상사가 일어나면 안 된다는 전제하에 한 번 이게 부결도 됐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대화와 설득을 통해서 문제해결을 하라고 하는 주문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그 당시보다 지금 그러한 대화와 설득을 통한 노력이 안 되고 있다라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라는 말씀 드리는 것이고요. 아직, 행정대집행을 저는 지난주에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 하셨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답변서만 보면 9월 중에 법원에 신청을 하고 9, 10월 중에 집행을 계고하고 올해 안에 인도 집행을 해서 내년 상반기에 건물을 철거하고 복개된 것도 철거하는 것으로 이렇게 계획이 세워졌어요.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