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286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9-14

김도현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리고 아까 제가 질의드렸던 게 하나가 답변이 빠진 것 같은데, 저희가 본회의 때는 5분발언이나 일반 의사진행을 하고 있을 때는 수어통역이 계속해서 제공이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온라인 중계도 화면에 수어통역이 계속해서 나가고 있는데 사실 저희가 시정질문을 할 때는 의원과 시장님과 계속해서 주고받는 내용들이 있고 그 안에서 오디오가 겹치는 경우들도 있고 그래서 사실상 수어통역이 거의 제대로 진행이 안 되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혼자서 두 명 것을 설명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저희가 또 이야기를 하다 보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그다음에 때로는 전문적인 용어들이 들어가고 또 대번에 이해가 안 되는 여러 가지 용어들도 오고 가고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저희 시정질문할 때만큼은 저는 통역사가 동시에 두 명이 배치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야, 예전에 저희가 TV나 이런 데서도 보면 항상 지적이 됐던 게 ‘대선 때나 이렇게 토론을 하는데 후보자는 네다섯 명 되는데 통역은 한 사람이 해서 누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도 있고 알권리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라는 의견들이 있어서 우리 중앙 방송도 계속 그렇게 변화하는 추세잖아요? 그래서 우리 안양시의회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선제적으로, 물론 ‘농인이 얼마나 많냐’ 이렇게 접근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라고 보고요. 또 우리 안양시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꼭 관내 농인분들만 계신 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십분 고민하셔서 적어도 시정질문을 하는 그 순간만큼은 저희가 화면에 두 명의 수어통역사가 노출이 되고 수어통역이 두 명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아까 개선점을 답변을 요청드렸는데 그 내용이 빠져있어서 한번 의견을 여쭙겠습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