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요 의정홍보라는 게 범위가 굉장히 넓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1년 3개월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너무 특정인에게 편중돼 있다는 거예요, 홍보가. 지금 20명의 의원이 있는데 20명의 의원은 동일한 선출직입니다.
이 20명 중에서 직책을 갖고 못 갖고의 차이는 20명이 결정하는 거고요 시민들이 선택한 선출직이라는 것은 똑같은 거예요, 결과적으로. 그렇다면 직책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20명이 공평하게 홍보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홍보를 한다고 그러면. 그런데 지금 우리 의회 현실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평의원들 입장에서 보면 불만이 되게 많아요, 거기에 대해서. 제가 여러 군데 다른 시군 홈페이지를 봤는데요 어떤 시군의회 가면 의회 대문 앞에 대문짝만하게 뭘 홍보하는 게 아니고요 평이하게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이렇게 예산을 막 집행하는데 특정 직책이나 특정 의원한테만 편중이 된다는 것도 문제가 좀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