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강익수 의원 발언

289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19

강익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존경하고 사랑하는 55만 안양시민 여러분!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항상 애쓰시는 우리 최대호 시장님과 2천여 공직자 여러분! 정론직필을 통해서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서 항상 애쓰시는 모든 언론인 여러분들과 선배‧동료 의원님들 그리고 오늘 시정질문을 허락해 주신 최병일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호계1‧2‧3동, 신촌동 지역구 의원 강익수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소통의 안양, 불통의 안양’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안양의 수장이신 최대호 시장님은 매년 신년사를 통해서 ‘시민이 주인인 열린행정’이라는 말씀을 많이 사용을 하십니다.

특히 2019년도 신년사에서는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시민주도 활력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네, 맞습니다. 안양의 주인은 안양시민이기에 안양의 모든 사업을 계획하고 집행함에 있어서 시민들의 뜻을 알고 그 뜻이 꼭 반영이 돼야 됩니다.

하지만 현재 안양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시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기보다 사업설명회라는 명목으로 일방통행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표적으로 안양교도소 재건축사업, 안양시청 이전사업 등 안양의 미래 발전을 위해 정말 중요한 사안이라 하더라도 시민들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 아니라 공약이라는 이유만으로 관 주도형 사업으로 전락하는 모습이 정말 유감입니다.

말로는 ‘소통’, ‘소통’이라 말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불통’, ‘불통’으로 일관하고 있는 현재의 안양시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우리 최대호 시장님께 소통의 안양, 시민이 주인이 되는 안양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먼저 시정질문을 드리기에 앞서 제가 전부터 지속적으로 요청을 드렸고 특히 지난 ‘제286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때에 치매전문요양원과 요양병원의 부서 간 이견으로 인해 안양의 명소인 호계공원의 산책로가 훼손되는 부분에 있어서 많이 지적을 드렸었는데 시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각 부서 간의 의견 조율을 통해 호계공원의 훼손 없이 치매전문요양원 건립사업이 진행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추후에도 모든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부서 간의 이기주의가 아니라 안양시의 전체적인 이익을 위해서 강구하고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장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최대호 시장님은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많은 언론 인터뷰에서 ‘시민이 주인이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시장님은 현재 시책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안양의 주인인 안양시민의 뜻을 잘 반영시키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