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재현 의원 5분자유발언
박물관에 물을 뿌리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의원님들? 김중업박물관에 전시한 전시품에다 물을 뿌리면 안 됩니다. 바로 청정가스 그게 들어가야 됩니다.
좀 비싸서 그렇지 박물관에는 청정가스 소화설비가 설치돼야 됩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전시실에, 예술공원 내에 거기 전시실 있지 않습니까? 거기는 청정가스가 지금 들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김중업박물관이나 안양박물관은 물이 쏟아지게 돼 있어요. 그렇게 되면 다 젖어버리잖아요. 그럼 김중업박물관에 만들어진 이런 조형물이 다 파손될 수 있고 잘못하면 큰일 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우리 시장님이 조금 좀 상기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렸고요. 무조건 3층에 화기가 안 됩니다. 그래서 3층 레스토랑을 꼭 없애주길 한번 깊게 생각해 주십시오.
우리 시장님께서 이렇게 오늘 시원하게 말씀을 해주시니까 제가 이렇게 좀 많이 넘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2018년도에 브라질의 국립박물관의 화재로 역사적인 문화유산을 다 손실했습니다. 여기는 바로 인류‧고고학의, 우리 인간의 최초 근원지였던 이러한 부분의 모든 것이, 인류‧고고학적인 게 다 소실됐고요.
그리고 로마유적지 이런 것이 2만여 점 거기가 손실됐던 부분입니다. 이런 것은 없으라는 법이 없습니다. 화재는 예고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3층에 중화요리처럼 이런 화기 쓰는 레스토랑은 점차적으로 우리 안양시에서 본래의 모습으로 박물관으로 탈바꿈해 주셨으면 합니다. 최대호 시장님 너무나 감사하고요 고맙습니다.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소외된 분들이 많습니다. 각별히 살피시고 따뜻한 한 해를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민 여러분! 미리 인사 한번 드리겠습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이 하셨다고요.
우리 오늘 의원님들도 올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정질문(이재현 의원) 영상자료 ‧시정질문‧답변 요지서(이재현 의원) (본회의) (이상 2건 부록에 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