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익수 의원 5분자유발언
네, 알겠습니다. 시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마무리 발언하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정치란 시민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정치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이슈가 되고 있는 ‘메가시티’ 관련해서는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떠한 것들이 정답인지 해답인지 오답인지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사안들이 누구 한두 명의 머리에서 나와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뜻을 묻고 그 부분에 대한 방향을 정하는 것이 해답이라고 생각됩니다.
언론 보도된 것처럼 안양이 서울에 꼭 편입돼야 되는 이유도 많지만 편입이 어려운 이유도 답변요지서에 보는 것처럼 정말 많습니다. 이 사안이 안양시민들의 여론조사나 주민투표 결과 정말 필요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답변요지서에 나와 있는 것처럼 안 되는 이유, 반대의 이유만 찾는 것이 아니라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리 최대호 시장님 역할 아니겠습니까? 이에 우리 최대호 시장님께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11월 초 시장님의 SNS 계정과 언론 인터뷰에서 시장님의 개인적인 생각을 시의 공식입장인 양 밝힌 부분에 대해서는 대시민 사과와 함께 안양시민을 중심으로 한 여론조사나 주민투표 실시 여부에 대한 시의 공식적 입장을 밝혀주십시오.
그리고 이번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 감사관에서는 업무협약을 진행함에 있어서 절차적 하자 여부는 없었는지 철저히 감사하셔서 제출 바랍니다. 또한 해당 집행부에서는 업무협약 절차에 있어서 시의회가 배제되는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대책 수립하셔서 제출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MOU 체결에 있어서 특정 정당 정치인들만 초대된 그 배경과 사유도 함께 제출 바랍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면피성 답변이 아닌, 시장님이 말씀하신 그 부분이 아닌 사실 그대로의 사유 제출 바랍니다. 안양시의 모든 사업은 안양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진행되어야 됩니다. 절대로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도구로 사용돼서는 안 됩니다.
저도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289회 정례회 때에 진행될 행정감사와 2024년도 본예산 예비심사‧종합심사에 있어서 선거용으로 의심되는 이런 사업들은 철저히 심사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42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총선과 관련해 모든 공직자분들의 철저한 정치적 중립을 요청드리며 내년 상반기 공직자 정기인사 때도 정치적 중립이 잘 이루어진 승진발령과 인사이동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저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안양시민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시정질문(강익수 의원) 영상자료 ‧시정질문‧답변 요지서(강익수 의원) (본회의) (이상 2건 부록에 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