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위원 학교에다가 교육용 버전이라고 그래서. 그러면 그 교육용 버전을 학교에다 뿌리면 그 프로그램을 배웠던 학생들이 졸업을 하면 그 프로그램을 또 쓰는 겁니다. 그래서 수익창출을 하는 거거든요?
마찬가지예요. 김중업건축박물관을 살리려면 제일 먼저 건축 관련 대학을 잡아야 되는 거예요. 일반시민한테 많이 알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죠.
그런데 과연 일반시민들이 와서 건축을 이해를 못 하는 부분이 또 있잖아요. 그런데 그래도 건축 관련 학과를 나온 학생들은 관심도 많지만 이해도가 조금 더 높은 것도 사실이에요. 그래서 제가 9대 의회 개원하고 나서 첫 업무보고받을 때부터 계속 강조를 했어요.
건축 관련 학과를 먼저 홍보를 하셔라. 그리고 건축 관련 학과에 동아리가 굉장히 많다. 그 동아리들한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셔라.
제가 이런 주문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답변서를 보니까 ‘계획을 가지고 있다’. 좀 너무 소극적인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