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래서 일단 이것 하나 질의를 좀 드리고 싶었고요. 그다음에 제가 사회적기업과 관련해서 또 마을기업 관련해서 질의를 좀 드렸어요.
그런데 이게 질의를 드렸던 이유가 이따가 회계과에도 말씀을 드릴 거긴 하지만 제가 여성‧장애인 기업, 사회적기업 수의계약 현황을 회계과에 요청을 드렸었고 과거에도 한번 받았던 적이 있는데 우리 안양시가 10월 말 기준으로 했을 때 전체 우리 안양시 수의계약 현황 중에서 여성기업이 3.79퍼센트, 장애인기업이 0.39퍼센트, 사회적기업은 0.09퍼센트입니다. 이게 지금 우리 안양시 수의계약의 현황이에요. 이것은 물론 회계과에서 주신 자료라서 지금 과장님이 갖고 계시지는 않겠지만 제가 있는 것 읽어드리는 거니까.
그래서 이게 지금 보면 조금 안타까운 거예요. 우리 안양시가 사회적기업 육성이나 마을기업 육성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 부서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시는데 실제로 이런 기업들이 지속가능하게 우리 안양시에서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키워줘야 되는데 실제로 우리 안양시가 그런 노력을 얼마나 하고 있느냐를 살펴봤을 때는 수치가 정확하게 보여주는 거거든요. 물론 질이 떨어지는 상품을 무조건 구매할 수는 없어요.
그렇지만 이런 여성기업이나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들에 대한 제품들을 계속해서 발굴해내고 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고용노동과의 역할이라고 한다면 실제로 지금 여성기업 계약률이 3.79퍼센트. 우리 안양시 수의계약이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2천 321건인데 여성기업이 88건이고요 장애인기업이 9건, 사회적기업은 2건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게 장애인기업이나 사회적기업 이런 것 우리 고용노동과에서 담당하시는데 2천 321건 중에 한 10여건 정도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보면 우리가 과연 이런 사회적기업이라고 하는 것들을 그냥 정부에서 하는 것들 형식적으로 운영하는 것 외에 정말 우리 안양시에 있는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끔 잘 도와주고 있느냐라는 부분에서 분명히 돌아볼 지점들이 저는 여기에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떠세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