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이재현 의원 발언
과장님. 부서의 생각은 틀릴지 모르겠는데 이런 분들을 외려 안양천 지원사업에 투입해 주시고 공원관리과 나무 전지하는 데 투입해 주시고 이러는 게 더 나아요. 이 서울대 후문과 또 나물 채취할까 봐 그런 데에 이렇게 투입하는 것보다 전혀, 외려 산불감시로 해 가지고 우리 그냥 이 분들을 산불감시용으로 투입하는 게 더 낫다는 말씀이에요.
후문 감시하고 왔다 갔다 하고는 제가 보기에는 에너지 소비예요. 그래서 과장님이 어떻게 여기에 대해서 하실 말씀은 많지만 나중에 그것은 저하고 같이 한번 얘기하시고요. 저는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셨죠? 예산이 아깝다 이거예요, 예산이.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 할 말이 참 많아요.
그런데 하나만 더 말하고 끝낼게요. 우리 안양 평촌이나 만안구나 이런 데 보면 도로변 옆에 오래된 나무가 베어졌어요, 상가 앞이나 이런 데. 그런데 베어졌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책임도 묻지도 않아요.
그 상가, 또 건물을 지으면서 인위적으로 그 나무를 죽였는데도 우리 안양시는 그것에 대해서 방관하고 있단 말이에요. 평촌 이 큰 도로 부근에도 베어진 나무가, 한 40년 이상 되는 나무들이 베어진 채로 그대로, 밑동이 지금도 그대로 있어요. 이런 부분을 나무를 다시 심을 생각도 안 하시고 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