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곽동윤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관한 질의를 했었는데 여기에서 청년과 관련한 부분을 질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질의가 될 수도 있고 좀더 제안이 될 수도 있는데 저는 사실 이번에 자료를 찾다가 처음 알게 된 단어였는데 ‘정신건강 리터러시(literacy)’ 이런 단어를 처음 알았습니다. 되게 쉽게 말하면 내가 정신적으로 뭔가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아니면 내가 뭔가 진료를 받거나 상담을 받아야겠다는 이 자체를 인지하게 만드는 이런 것으로 저는 이해를 했는데요.
그래서 제가 어떤 한 논문을 찾아보니까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상황에서는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 문제를 자각하거나 식별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자발적인 도움 요청이나 자원활용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체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건강 리터러시 증진전략이 요구된다’ 이런 문구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해서 우리 시에서도 실제로 ‘찾아가는 상담소’ 이런 부분도 되게 이런 제안에 맞춰 좋은 정책이라 생각하는데 조금 더 확대되고 특히 여기 제안이 나온 것처럼 정신건강 리터러시 증진전략이 좀더 체계적으로,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있었으면 좋겠는데 혹시 이런 의견에 대한 의견과 또 내년에 어느 정도 반영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답변을 어떤 분이, 부센터장님이 해 주시는 게 맞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