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경숙 의원 발언
이게 저도 생길 때 정말 제가 8대 끝 무렵에 처음에 오픈식을 하는데 가서 그런 말을 했어요. 질 좋은 이런 먹거리 선택하는, 질 좋은 먹거리가 어디 있어요? 다 돈이죠.
돈이 많으면 비싼 것 다 질 좋아요. 비싼 게 질 좋은데 왜 질 낮은 것을 선택할까요? 돈 때문에 그렇거든요.
안양시 예산을 쓸 때 정말 질 안 좋은 먹거리도 선택을 못 하는 이런 분들을 생각을 해야 되는데 여기에서 고추장 만들고 질 좋은 것 배추, 김치 통 가져오라는 거예요, 통. 통을 가져오래요, 20명씩. 제가 알잖아요.
이것 너무나 잘 알아요, 이 사업들을. 신청이 됐어. 그러면 시간 있으면 가가지고 그것을 실습을 해서 받아가는 거예요.
이게 바람직한 사업이 아닌 것 같은 거예요. 지금 제가 행감 때도 김치 못 받아가는 어려운 이웃도 많다 그러는데 거기서 댓글에 그렇게 쓰여 있어요. ‘질 좋은 이런 것을 안양시가 제공해 줘 가지고 그것으로다 하니까 이렇게 맛있네요’ 이러고서는 가져간단 말이죠.
그런데 또 강사비도 들어가고 거기에서 강사가 와가지고 다 설명을 해줘, 배추김치 담는 것. 정말 이것 바람직하지 않은 사업이에요. 왜 먹거리종합지원센터에서 438명을 모아놓고 카톡에 친구추천 그분들만 또 ‘왁’ 해가지고 또 20명씩 강의하고, 도대체 나는 이게 안양시민들한테 세금이 이렇게 쓰여진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당하게 이것 시민들의 세금을 걷어서 우리가 이렇게 잘 20명씩 와가지고 통 가져오라 그래서 본인들한테 교육을 시켜 가지고 이것을 담아가고 이렇게 하는 사업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과장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