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허원구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과장님 말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서 학생들도 그렇고 주변 상인들도 그렇고 안양시민들도 그렇고 참여율이 그렇게 뛰어나지가, 아무리 홍보를 한다 해도 날씨가 추우면 외부활동은 참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안양1번가를 부활하고 살리기 위해서면 안양시민들이 가장 거리에 많이 나올 수 있는 이런 시간대에 잡아서 축제를 벌여야지 이것이 홍보가 되고 구도심의 최대, 수도권의 상가를 활성화시키고 낙후된 상가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이지 학생들을 위한다고 해가지고 추운 날, 저는 그날 너무 추워 가지고 가다가 돌아왔습니다, 너무 추워서. 이런 추운 날은 피하는 것이 축제가 아닌가.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어울려서 흥에 겨워 춤을 추고 어깨춤을 추는 것이 축제인데 참여율이, 학생들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추운 날씨에 누가 갈까. 친구들도 영웅심에 의해서 어울려서 ‘얘들아, 함께 우리 축제에 가자.’라고 하다가 밖에 나가 보니 꽁꽁 얼어 있고 추우면 가다가도 돌아오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지 않습니까?
내년도에는 이것을 좀 감안하셔서 일정을 조절해서 우리 안양시민들과 누구나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페스티벌로 탈바꿈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써 이 질의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