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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경숙 의원 발언

289회 제2보사환경위원회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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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여행특화 인스타그램. 자, 대상지가 ‘안양예술공원과 안양1번가 등 안양의 주요 관광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제 눈에 ‘관광’이라는 단어와 ‘여행’이라는 단어가 들어왔어요. 과장님 같으면 우리도 어디 가족여행 가자 해가지고 이분들 인스타그램 보는데 그것을 보고 예술공원, 1번가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실까요? 역지사지로 나라면.

우리가 이렇게 홍보를 할 때는 안 알려지고 막 그래서 너무 몰라, 와 주면 진짜 기가 막힌 곳인데. 이런 것을 홍보를 하는 거거든요? 몰라 가지고 안 올 때.

그런데 제가 판단할 때는 시정질문도 하고 5분발언도 했지만 안양예술공원 너무 어두워서 주로, 제 말이 맞는가 틀린가 한번 봐주세요. 안양예술공원을 음식을 먹으러 가거나 등산객들이 내려와요. 거의 등산과 음식 먹으러 오는 분들이 다수, 90퍼센트 넘는다고 봐요.

저는 그 지역에 살기 때문에 가끔 산책을 아들하고 나가기도 해요. 그러면 지역주민들이 산책용밖에 안 돼요. 지금 우리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요 다른 데 다 여행 다녀요.

저도 다녀요. 기가 막히게 해놔 가지고 사진 찍고 난리인데 예술공원, 지금 여기 써놓은 대로 읽을 거예요, 내가. 안양1번가 이런 주요 관광지를 지금 홍보를 하고 있다. 1천 900, 예산액을 1천 920만원을 들여서 이분들한테 해달라고.

자부심이 있고 긍지를 가지고 있을 때 당당하게 해달라고 그러는데 해달라 그러지 않아도 자기네들이 다 어디 갔다 오면 사진 찍고 올리고 난리인데 저는 이것을 읽으면서, 그리고 사진자료도 봤어요. 이야, 이분들 돈 받으니까 하죠, 이분들한테 돈 드리니까, 알려주고. 저는 이것 바람직한가 한번 다시 재고해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예술공원에 예산을 들여야 돼요. 집도 그렇고 어디도 그렇고 홍보하기 이전에 우리가 정말 자신 있게 내세울 만한가를 갖추고 나서 그리고 ‘이것 너무 안 알려졌네’, ‘우리가 이렇게 잘해 놨는데’ 하는 자부심이 있어야 되는데 깜깜하게 저녁에 산책할 때면 가로등도 어두워, 식당마다 불 꺼져 있어, 이런 곳을 우리가 이렇게만 예산을 들여도 바람직한가 다시 한번, 이 예산을 나는 발전시키는 데 들였으면 좋겠어요, 여기를 발전시키는 데. 돈이 들어가야 아름답게 꾸며지거든요.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