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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보영 의원 발언

289회 제2보사환경위원회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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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렇게 훌륭한 안양예술공원을 만들어놨는데도 이게 뜨지를 않는데 어디, 거기다가 문화공원, 문화공원, 문화공원. 글쎄요, 저는 있는 것을 잘 갈고닦고 보존하고 우리 안양의 위상을 높이려면 전통 있게 쭉 나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여러 군데 군데군데 해가지고 사실 흩어져 있는 그런 것보다는, 요즘에는 다른 지역 가면 너무 부러워요.

너무 크고 너무 훌륭하고 너무 좋아서 ‘우리 시에는 왜 이렇게 없을까’, ‘왜 이렇게 못 할까’ 그런 게 굉장히 많이 들어요. 제가 저번에 성남 오페라하우스 같은 데 가면 너무 부러운 거예요. 우리 시는 성남 못지않은데 어째 하나를 지어도 쪼그맣게 찔끔, 쪼그맣게 하니까 몇 번 보다가는 빛이 안 나는 거예요.

늘 저도 공직에 있으면서도 그 부분이 ‘왜 우리 시에는 탁 이렇게 하는 게 없을까’. 물론 예산이지만 너무 여러 개를 하다 보니까 그래요. 너무 똑똑한 공무원들이 많아서 ‘나도 해줘요’, ‘저도 해줘요’ 이러니까 만약에 100억이 있다면 이것을 분산하다 보니까 하나가 서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너무 목소리들이 각 과에 커가지고.

죄송합니다. 다른 데로 나갔습니다, 말이. 그리고 지방문화원 사업이나 이런 것은 우리 김정중 위원님께서 지적을 잘해 주셔 가지고요 저는 그것은 안 하고.

이번에 넘버원 페스티벌, 진짜 우리 위원님들도 심사해서 이것 예산 적다면 적지만 신규로 1억 5천을 들여서 했어요. 우리 과장님도 애 많이 쓰셨는데 과장님, 이것 하고 나니까 이번에 넘버원 페스티벌의 성과에 만족하시나요?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