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요 지금 안양시 상징물 활용 관련해서 홍보기획관에서 관리감독 업무 수행하고 있다고 답변을 주셨어요. 사실은 원칙적으로 원론적으로 홍보기획관에서 관리감독하시는 것은 맞는데 실질적으로 홍보기획관에서 관리감독 업무 제대로 안 되고 계셔서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제가 이것은 이전에 이전 과장님 계실 때 그리고 여러 가지, 작년에 저희가 행사가 많았잖아요. 50주년 행사도 있었고 APAP도 있었고 또 각 부서에서 하는 여러 가지 축제행사들이 작년에 굉장히 많이 이루어졌었는데 그 당시에는 사실 업무에 과중이 될까, 좀 불편함이 생길까 제가 특별히 지적을 안 드렸었다가 이제 업무를 새롭게 시작하는 단계에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보면 저희가 ‘스마트안양’이라는 시정 상징물이나 그전의 우리 50주년 상징물 같은 것들이 보면 컬러라든지 그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준들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컬러를 함부로 바꾸면 안 되고 어떤 컬러를 쓸 때는 배경색이 꼭 이런 것에 맞춰져야 되고’,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사실 우리가 통일된 브랜드를 활용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기준인데 작년에 축제들이 많았고 여러 가지 행사들을 막 치르다 보니까 이것들을 색상을 무분별하게 변경해서 쓴다거나 그다음에 좌우대칭이나 균형이 깨지는 상태로 포스터나 현수막이나 각종 이런 매체들에 들어간다거나 이런 일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홍보기획관에서 일률적으로 관리감독은 하지는 못하셨던 상황이에요. 그래서 제가 당부말씀을 드리는 것은 사실 ‘컬러 하나 바꾸는 게 뭐가 대수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우리 시에서 어떤 상징물을 만들 때는 그 절차와 또 예산을 들여서 시민들께 전해지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리고 이런 모습들이 지속적으로 노출이 돼서 이 브랜드가 우리 시민들께 그리고 외부에 계신 분들께 인식이 되도록 하는 그 모든 고민의 결과물인 거잖아요, 이 상징물이.
그런데 이런 것들이 컬러나 규격이나 형태가 제각각 나가게 된다고 하면 저희가 이런 상징물을 굳이 만들 필요가 없는 거죠. 그래서 홍보기획관에서는 향후에 진행되는 상황들에 대해서 우리 각급 산하기관이나 부서의 상징물 사용지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다시 한번 내려보내 주시고 이것을 사용할 때 홍보기획관에서 검토를 받는다거나 이런 절차들을 좀 강화하셔서 우리 시 상징물이 무분별하게 남용되지 않게끔 그렇게 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의하시죠,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