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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경숙 의원 발언

290회 제3보사환경위원회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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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자, 과장님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말씀하시는데 지금 이 준 자료만 제가 봐서는 그리고 제가 타 지자체가 앞서가면서 하는 것을 뉴스에 얼핏 본 저의 경험으로 봐서는 너무 무사안일주의로 그냥 더 두고 보자는 식으로 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잘 보세요. 그 두 가지를 했어요, 이 주신 자료, 동안구에는.

나중에 이것 보여드릴게요. ‘어르신 디지털 역량강화 키오스크 교육’도 1회에 50명씩 8회에 걸쳐서 했다는 성과가 있고요, 동안구는. 그다음에 하다 보니까, 내가 봤을 때 비슷한 것 같아요.

어르신들은 꼼짝을 하기 싫어하셔요. 어딜 오라 하니까, 지금 동장님 하실 때 경험을 말씀하셨는데 오라고 그러니까 아침에 컨디션이 안 좋으면 안 가시고 이런 게 더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줄어든다 하는 것은 제가 인정해요.

그다음에 동안구는 뭘 했냐 하면 ‘찾아가는 경로당’ 그러니까 계신 분들한테 찾아가는 것을 했어요, 214명한테. 그래서 ‘부흥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하여 스마트 교육뿐만 아니라 키오스크 교육까지도 장기교육으로 경로당별로 실시한다’ 해서 보니까 그렇게 했어요. 한 결과를 자료로 주셨고. ’24년 계속적인 사업으로, 특수시책에서 하다가 좋으니까 동안구는 계속사업으로 잡아가는 거예요.

자리를 잡아가죠? 수요조사까지 했네요? 24개 희망 경로당이 생겼어요.

거기에서, 비예산입니다. 비예산으로 ‘부흥종합사회복지관의 디지털강사단’, 이게 누군가 했더니 디지털강사단이 ‘청년 행정체험연수생 및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다’. 너무 좋은 거예요.

제가 자료만 봤을 때, 저도 가보지는 않고 자료만 봤을 때는 디지털강사단 10명 내외가 찾아가서 정말 어르신들한테, 어르신들 솔직한 말로 이것 작동하지 못해서, 저 아래위층에 저희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데 조금만 몰라도 저를 불러요. 그렇잖아요? 손자들 부르고 이런 것 태반이에요, 각 가정에. ‘나 이것 좀 알게, 이것 잘못 눌렀다, 이게 여기 들어가니까,’ 그럼 한 가지를 말해주면 감탄을 하고서는 그것으로만 계속 ‘엄마 이것, 이것 알아보세요.’ 그러면 재미있다 그러셔요.

이렇게 하려고 드는 어르신들도 계신단 말이죠. 이해하고 알고 싶어 하고. 그래서 계속사업으로 잡아가는데 예산조차 없는 비예산으로 이렇게 바람직하게 하고 있는데 그것을 알고 계시고 홍보까지 하셨으면 이것 했었어야죠, 만안구에.

비교대조 하다 보니까 내가 너무 아쉬워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