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경숙 의원 발언
곽동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곽동윤 위원님 말씀하시는 만안노인종합복지관 있잖아요? 거기 제가 민원을 제기했었어요.
제가 울타리봉사단 회장으로 가서 항상 봉사를 하는데, 300명가량,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아침에 8시쯤 와서 식권을 끊고 집에 가셔서 쉬고 계시다가 또 와가지고 식사를 하고 가시고, 하루에 1천원 식사하는 게 하루 종일이에요, 이분들의 일과가, 1천원 식사를 하기 위해서. 그래서 내가 거기 사무실에 들어가서 제안을 했죠. 설문조사를 받든 어떻든 대부분 300명 이분들이 제가 배식을 나눠주다 보니까 거의 많이 드시는 분이 있고 적게 드시는 분이 있고 벌써 제가 알게 됐어요, 한 5년 넘게 지금 봉사를 하는데, 제가.
그분이 또 그분인 거예요, 다 똑같이. 그래서 이분들이 아무리 남는 게 시간이라고 하지만, 어르신들이, 그래도 그분들이 그분들이라면 식사를 하고 가시면서 내일 표를 끊는다든가 좀 절약해 드리면. 그렇죠?
또 식사를 하실 분들이라면 식사를 하고 가시면서 내려가면서 표를 또 내일 먹을 것을 끊는다든가, 예를 든 거예요, 제가. 그렇게 해서 이분들이 아침에 추워서 7시, 7시 반, 8시 이렇게 나오셔서 줄을 저 바깥에까지 서는 것을 조금 더 자체 내에서 회의도 좀 더 하고 또 어르신들 중에도 제가 살짝살짝 바깥에서 여쭤봤더니 불편하다고 이러시는데 설문조사에서 시간대를 언제 표를 팔면 좋겠냐는 설문조사도 좀 받아보고 좀 현명하게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래서 ‘의견을 주세요’ 해놓은 게 벌써 지금 한 달이 넘었어요. 제가 냈어요, 사무실 직접 들어가서, 제가.
제가 봉사를 하러 오는데 이런 민원이 있다. 겨울에 추워서 밖에 줄서기가, 그러면 이분들은 집에 갔다가 또 오고 이러는데 대부분 다 어제 드신 분이 오늘 드시고 오늘 드신 분이 내일 드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좀 고민을 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