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경숙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한테 이렇게 설명을 들을 일인지 아닌지, 부서는 다르지만 여기 수도군단하고 우리가 또 유대관계를 많이 여러 가지로 갖고 있고 생활체육시설도 해주고 또 쉼터도 만들어 주고 그런 관계 차원에서 우리 안양시하고 협의하고 협조하는 과정에서 이런 것쯤은 군부대에서도 안양시에 협조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뜻에서 말씀드렸는데요. 바리케이드가 이렇게 쳐져 있는 모습이, 그 주변이 먹거리촌이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식사하러 오시는 분들이 그런 것을 보면 좀 위화감이라든가 그런 게 들지 않을까.
그래서 맛있게 식사하러 왔는데 그런 환경에 따라서 그래도 거기 마을을 먹거리촌을 찾지 않을 수가 있다. 거기에 있는 주민들은 그렇게 생각하고도 있어요. 지금 탱크가 불시에, 무슨 안보상황이 일어났을 때 탱크가 지나갈 수 있어서 그래서 거기 차가 서 있을 때는 ‘차 때문에 안 된다’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바리케이드가 양쪽으로 쳐져 있거든요.
양쪽으로 쫙 쳐져 있고 거기 또 중간중간에 엄청난 무게의 화분이 놓여 있어요. 그런데 차보다도 아마 그것 옮기는 게 더 힘들 것 같던데 왜 굳이 그렇게 양쪽으로 쳐져 있나. 어쨌든 오토바이나 자전거는 갔을 때는 그 중간에 어떤 교행할 수가 있는 차폭이 또 남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탱크 같은 것들도 다 지나다닐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바리케이드 있어도. 그러니까 양쪽에 차가 주차를 한다고 그래도 탱크는 지나갈 수 있다. 그런데 주차를 못 하게 하면 되는 것이지 그것을 위해서, 그것은 또 군인들, 정문에다만 바리케이드를 치고 또 그 현장에서 막고 있잖아요, 초소에서.
그렇게 있듯이 그렇게 하면 되고 박달동 스마트밸리 쪽에도 탄약고에도 그 정문에서만 그게 있거든요. 바리케이드나 초소 이렇게 지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거기도 버스가 그 안에까지 다 들어가고 왔다 갔다 다 하고 주민들이 왔다 갔다 하거든요. 그런데 거기도 그러는데 여기는 너무 과하지 않나 그런 생각에서 저기 했는데 어쨌든 앞으로 우리 안양시에서도 수도군단하고 많은 조율 속에서 그쪽의 주민분들이, 그쪽에 지금 먹거리촌이 살짝 잘 안 되더라고요.
죽어가는 그런 현상이 좀 있어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 그분들은 또 이렇게 불만이 좀 있으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