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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보영 의원 발언

292회 제1보사환경위원회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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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저는 늘 이것을 이렇게, 이제 곧 올해도 또 춤축제가 오겠죠? 그런데 이게 안양춤이라는 게 뭐 달라진 것 있어요?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나요?

바람이 불었나요? 열풍이 불었나요? 괜히 춤축제로만 해놓고 어쩌다 보면 ‘우리 춤의 도시지?’ 이 정도뿐이 아니야.

아직도 하나도 피부에 와닿지도 않아요. 제가 전에 문화재단에도 얘기를 했을 거예요. 안양에 맞는 춤이 짧더라도 무슨 행사할 때마다 이게 안양시민을 건강하고 활력 있고 춤을 만드는 그런 도시라는 선풍을 일으켜 달라는 거죠.

우리끼리만 여기 보고서 안양춤 춤, 그럼 안양춤에서 뭐 하나? 여기 보니까 댄스콘서트, 댄스대회, 랜덤(random) 플레이 댄스, K-POP댄스 이런 것 있잖아. 그때만 이것을 하면 또 뭐를 하냐고요.

제가 잘 몰라서 그냥 답답해서. 이왕 안양춤축제를 왔으면, 전에 참 보기 좋았던 게 시장님께서 무슨 행사 전에 강당에서 무대에서 춤을 같이 추더라고. 그때 내가 ‘안양이 춤의 도시라더니 우리 시장님이 드디어 발동을 거셨나 보다’ 그렇게 저는 느꼈었어요.

그 뒤에 그것 한번 하고 끝이에요, 무슨 행사나. 그래서 이제 안양춤축제로 했다면 뭔가 시민들도 ‘이것 이 노래네, 이 노래. 춤이야.’ 이렇게 좀 열풍을 갖게 해주시고요.

또 이번에 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님 새로 취임하셨으니까 그동안 보여줬던 재단 모습보다는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합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