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위원 안양학에 대해서 허원구 위원님께서 얘기 많이 하셨는데요 실제로 안양학에 대한 연구는 다 되어 있어요, 이미. 아까 자료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있습니다, 이미. 결국은 이번에 용역 발주해서 안양학을 하면 저 범위를 절대로 못 벗어나요.
제가 지난번에 간담회 때도 말씀드렸지만 안양시사와 안양학의 차이가 뭐냐 그러면 시사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에 대한 기록이다 그러는데요, 그리고 안양학은 인문‧사회‧자연. 그런데 인문‧사회‧자연 자체가 역사예요. 역사 안에 이게 안 들어갈 수가 없는 거거든요?
그럼 결국은 중복이 될 수밖에 없고 아까 자료에 보시면 대학에서 이미 그 책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저 퀄리티 이상을 넘어갈 수 있을 것이냐, 과연. 저는 그것은 굉장히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물론 부서 입장에서 보면 ‘이게 조례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주장할 수 있어요, 분명히. 그런데 저희 입장에서 보면 ‘이게 과연 필요한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뒤에 타시 운영현황을 제가 봤는데 여기 보니까 몇 개 사례가 있어요.
그런데 경기도는 지금 4개밖에 없어요. 수원, 안산, 용인, 평택.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