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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보영 의원 발언

292회 제2보사환경위원회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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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왜 그 얘기를 하느냐 하면요 제가 엊그저께 일이 있어서 동안보건소를 잠깐 들렀었어요. 그래서 1층부터 4층까지 퇴직하고 굉장히 오랜만에 제가 갔었어요. 그래서 제가 있었을 때와의 그런 느낌하고 지금 제가 다시 방문했을 때의 느낌이 전에는 사실 그 보건소를 이용하는 분이 진짜 어렵고 뭐하신 분들 그리고 어르신들, 아기 접종 소리 때문에 매일 우는 소리, BCG 접종이나 진짜 접종실도 완전히 민원이 많이 있었고 했는데 내가 이번에 이렇게 하면서 이제 보건소 업무가 접종이나 임상에서는 좀 벗어났구나, 제 혼자 느낌이.

다만 방문보건사업 같은 것은 실제로 방문을 하면서 임상적으로 그분들을 돌보는 사업인데 그 외에 우리 보건소사업이 이제 거의 보건행정 분야로서 자리매김이 됐다, 그런 느낌을 제가 받았어요. 그래서 이런 새로운 사업이 많이 왔을 때도 보건소는 어쩌면 접종이나 이런 것도 의료기관이 한 행위에 대해서 우리가 심사‧지급하는 그런 역할이 많은 것 같아서, 그 대신에 치과나 진료실, 한의과는 그대로 잘되고 있고요. 임상보다는 행정업무에 많이 치중을 했으니까 또 우리 과장님들도 이런 것에 행정에도 그냥 행정만 보는 게 아니라 이 행정을 볼 때 진짜 필요한, 진짜 시민들한테 필요하게 들어갈 수 있는 그런 행정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아까 안심마을도 그냥 지정해서 형식적으로 나눠주는 게 아니라 진짜 세세하게 진짜 어려운 사람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식으로 과장님 이하, 소장님 이하 전 직원들이 그런 마음으로 임해 주셨으면 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과장님이 주신 중증치매노인 공공후견 지원 활동방법 설명에 대해서 제가 이것을 읽고 이해가 굉장히 잘됐어요. 그래서 동안도 마찬가지고 일단 공공후견인은 굉장히 필요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게 한 사람이 월 30만원이라는 게, 2명일 때, 몇 번 가는가에 따라 횟수에 상관없이 그냥 주는 거잖아요?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