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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292회 제2보사환경위원회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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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 이것은 저도 적극 찬성하는 사항이고요. 예전부터 위원님들이 자꾸 이것을 요구를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카메라까지는 얘기를 안 하고 쓰레기통만 얘기를 하다 보니 거기에 대해서 시 입장에서는 우려가 좀 많았던 것도 사실이거든요.

사실 이게 심리적인 효과가 되게 있어요. 평촌역사거리 가면 아르떼 건물 뒤편도 원래 흡연부스가 없었거든요? 제가 그것을 요구를 해서 개방형 흡연부스를 설치했어요.

그런데 개방형은 아시다시피 다 터져 있어요. 간판만 하나 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기가 굉장히 좋아졌어요, 카메라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이게 사람의 심리적 요인 같아요. 담배를 피우려고 하는 사람도 분명히 흡연구역이 있는데 다른 데서 피우기도 미안하고 또 지나가는 행인들도 ‘왜 흡연부스가 있는데 여기서 피워!’ 항의를 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다만 문제는 사실 평촌역이나 번화가 같은 경우는 불특정 다수예요. 거기다가 또 술에 취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약간 통제가 좀 어려운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 같은데 효과를 좀 많이 봐서 확대됐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