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경숙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이것은 제가 같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제가 많이 제안해서 이렇게 됐는데요. 이게 뭐냐 하면 지금 여기 답변내용이 ‘2018년 6월까지 쓰레기통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다음에 어떻게 이것을 철거하냐면 시민의식이 성장하지가 않아서 쓰레기를 막 갖다 버린다는 거예요. 일반쓰레기가 더 많이 생겼다는 거죠. 먹고 가면서 간단한 물통이나 본인들 커피 먹고 나서 정말 들고 다닐 데 없어서 다 그런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한 번쯤은.
그래서 정말 자기 짐에 넣을 수도 없고 물이 떨어지고 그런 것 버리려고 또는 담배꽁초 버리려고 이런 것 간단한 것을 해놨는데도 불구하고 마구마구 쓰레기가 더 넘쳐나니까 설치하는 것의 역효과가 더 심해서 이게 철거되었다는 이런 보고를 받고 민원이 이제 쇄도하는 거죠. 너무 쓰레기통 없으니까 진짜 우리 다 체험한 바로는 그냥 어디 둘 데 없어서 버리고 가는 게 늘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한 군데를 시범적으로 해보자, 그래서 저랑 상의를 하는 중에 제가 주로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을 버리기 때문에 일반쓰레기 말고 여기 돼 있죠, 재활용만 가능한 쓰레기통 플라스틱, 캔 이런 것을 설치하되, 그런데 재활용만 가능한 것 설치해 놔도 사실은, 제가 그랬어요.
어디에서 이렇게 쓰레기를, ‘집에서는 절대 아무리 시민의식이 지금 낮아도 집에서는 안 가져올 것이다. 들고 가기 힘든 분들만 버리는 이런 게 되고 그다음에는 주위에 식당가나 이런 데서 간단한 것들, 아는 가까운 데서 그런 것을 버리지 멀리서 싸오지는 않을 것이다.’ 해서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CCTV를 제가 또 제안을 한 거예요. ‘CCTV랑 함께 이것을 한번 해보고 깨끗해지고 옛날의 난잡한 게 줄어들고 이러면 당연히 일번가하고 범계역에도 설치해서 우리가 모범적으로 그 세 군데를 관리하자’ 이렇게 됐던 거거든요.
제 의견이 들어간 거예요, 많이. 반영이 된 거고 이게 우리 안양시만의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제가 타 지자체 시의원들하고도 친한데 성남도 그렇고 부천도 그렇고 다 번화가들은 다들 쓰레기통 없다고 지금 설치해 달라고 막 민원이 쇄도해서 시의원님들이 어떻게 하면 좋겠냐 하는, 설치해 달라 오히려 집행부에 시의원이 요청하는, 성남시는 그렇더라고요.
엄청 시의원들이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지금 제가 알기로는. 그래서 이것을 아주 모범적으로, 목소리가 나와요. ‘당신이 쓰레기 버리고 있습니다’, ‘무단투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 해놓고 그리고 재활용을 하면 깔끔하게 정말 가지고 다니기 힘든 분들만 넣는다면 거기가 깔끔해지지 않을까.
그래서 평촌역을 먼저 시범적으로 하는 거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당연히 일번가와, 모범적이라면, 범계역도 할 거고요. 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네, 허원구 위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