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이재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질의를 안 하려고 그랬는데 제가 오늘 안양2동에서 안양천까지, 의회까지 걸어와 봤어요. 오다 보니까 ‘아, 이것 참 심각한 일도 많네.’ 이런 것도 제가 봤고요. 먼저 동안구에 구청장님하고 건설과장님.
제가 저번에 하천준설작업 이후 또 하천에 업체가 하천을 공사하고 예전에 우리 배수지 물 공사하고 하천을 막 뒤집어 포크레인으로 했습니다. 비산교 상부, 하부에 지금 준설이 된 건지 제가, 올해 비가 온다면 이 모든 토사가 그대로 하천을 다시 밀고 넘어오면서 덮을 건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대처나 방안, 제가 저번에 얘기 한번 드렸어요. 그 후에 혹시나 하천을 나가 보셨는지도 묻고 싶고요.
가셨다면 거기에 대해서 대안, 방안 좀 제시해 주시고요. 하천과 임상훈 과장님 어디 계셔요? 아, 예.
하천에 초화류를 심어 놓았어요. 꽃도 여러 종류로 2년 전부터 많이 파종을 했는데 제가 너무나 아주 울컥했어요, 오면서. 너무 잘 심어 놓아 가지고 시민들이 너무 좋아하는 거야.
이런 모습을 보고 아, 의원 하기 잘했다. 진짜 감동했어요. 구청장님!
저런 과장님, 안양시에 큰 상을 연말에 그 부서에 주셔야 돼요. 진짜 안 주시면 안 됩니다. 시민을 아름답게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이런 게 어디 있어요.
아! 너무나 눈물 날 정도로 기분이 좋고요. 그래서 하천에 초화류 식재한 세부내역서 2년 치 주시고 꽃을 파종했는데 어떤 꽃을 어떻게 파종을 했는지 좀 주시고요.
하천변에 개나리를 많이 잘랐지 않습니까? 그 개나리를 잘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또 하천변에 벚나무 사이에 잡목을 제거했어요. 이 제거를 했는데 오늘 가서 보니까 너무 개나리가 잘 살았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자료 좀 주시고요. 의왕‧군포‧안양 시민단체?
시민단체 맞습니까? 제가 말 잘못했나? 과장님!
시민단체라 그래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