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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293회 제1총무경제위원회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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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다른 위원님들께서 자료를 좀 보셔야 될 것 같아서 제가 간단하게 몇 가지 말씀을 좀 드릴게요. 일단 제가 전 부서에 청년인재등록시스템 관련해서 인재풀을 부서 업무에 반영한 사례가 있느냐라는 질의를 드렸어요.

지금까지 답변서 도착한 모든 부서가 다 ‘없음’으로 답변서가 오고 있습니다. 이 지점에 대해서는 실장님께서도 좀 면밀히 살피셔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희가 청년인재등록시스템이 경기도에서 최초로 마련이 되었고 작년에 도입을 하고 나서 정말 많은 수백 명의 청년들이 스스로 우리 안양시정에 관심과 참여 의지를 드러내면서 인재등록을 진행시켰는데 지금 부서에서 이런 것들을 원래 당초 계획이라면 청년정책관에서도 부서별로 협조공문을 다 보냈던 것으로 알고 있고 각급 위원회나 이런 곳에 적합한 청년들을 적극 발굴해서 위촉하고 참여시키게끔 이렇게 독려를 해 달라는 내용들이 수차례 오고 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게 비단 예산법무과만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게 아니라 요 앞에도 보면 지금 우리 강익수 위원님께 제출해 주셨던 자료에 재정 관련된 여러 가지 위원회들이 나와 있잖아요. 이런 위원회들에도 얼마든지 청년세대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또 시정에 충분히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런 분들을, 그런 시민들을 저희가 위원으로 모실 수도 있는 그런 좋은 제도가 저희가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게 지금 기획경제실 산하에서 전혀 활용이 안 되고 있다라는 것은 우리 기획경제실의 모든 부서가 좀 엄중하게 이것을 받아들이시고, 항상 시장님께서 청년특별도시 말씀을 하시고 청년정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데 비해서 실제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굉장히 허구인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예산법무과가 처음이라 말씀을 좀 드리는 거지만 사실 이 말씀은 법무과장님보다는 실장님께 드리는 말씀이라고 좀더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향후에 각 부서별로 지금 저희한테 답변서 제출해 주신 모든 부서가 마찬가지인데요, 향후에 이 청년인재등록시스템을 어떻게 활용해서 관련된 업무에 반영시킬 것인지를 전 부서가 서면으로 다시 한번 검토를 하셔서 좀 제출을 추후에 저에게 해주셔야 될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 지점에 대해서 실장님께서 직접 챙겨 주십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