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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295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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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제가 좀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주차관리 관련해서는 저도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저 같은 경우도 주말에 저는 특별한 일 없으면 거의 나오는데 주차할 데가 없어 가지고 두세 바퀴 돌다가 집에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저도 이것은 문제가 있다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 이 차단기 그 주차관리 같은 경우는 저희가 9대의회 처음 개원했을 때 8대의회 때 차단기 예산을 잡아 놓았었어요. 그런데 그게 ‘열린의회’, ‘소통의회’를 표방하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 해서 그 예산을 안 써버렸거든요.

반납을 한 적이 있어요, 2년 전에. 그래서 차단기 설치 못 했던 부분이 있는데 이게 차단기를 설치하고 안 하고가 장단점이 뚜렷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차단기를 설치하면 실제로 일을 하러 오시는 의원님들한테는 좋은데 또 시민들 입장에서는 이게 좀 막혀 있다 이런 느낌이 들 수도 있는 부분도 있고요.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국에서 고민 좀 해주시고요. 우리 의원님들이 하나 좀 아셔야 될 게 저는 지난번 우리 개원식 했었잖아요, 개원식.

거기에 대해서 저는 좀 할 말이 되게 많거든요. 우리가 7월 3일 날 의장‧부의장을 선출했죠. 그리고 개원식을 7월 5일 날 했단 말예요.

그리고 상임위원장을 7월 9일 날 선출했죠. 그러니까 이게 개원은 말 그대로 후반기 원을 여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원구성이 안 된 상태에서 개원식을 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소개를 할 때도 의장님‧부의장님은 ‘전’, ‘현’ 이렇게 소개가 되는데 상임위원장들 같은 경우는 전 상임위원장이 현 상임위원장이 돼버리는 그런 희한한 광경이 목격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좀 문제가 있다 이렇게 보고. 이 개원식을 그렇게 급하게 할 필요가 있었나, 저는.

이것도 좀 이해가 안 돼요. 그러니까 후반기 원구성이 정확하게 세팅이 되고 나서 개원식을 해도 되는데 왜 굳이 그렇게 서둘러서 했는지 그 경과 과정을 적어도 우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님들한테는 날짜별 시간대를 정리를 좀 하셔 가지고 제출해 주셔요. 이게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