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295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4-07-11

윤해동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윤해동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질의 전에 하나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제가 2년 만에 도시건설로 마치 고향 찾아왔듯이 왔는데요.

제가 2년 동안 의정활동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 기술직들이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의원님들이야 물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지적하고 하시지만 아무리 집행부라 하더라도 무조건적으로 틀린 것도 수용하고 이런 것보다는 좀 할 말은 하시고요 그래서 거기서 절충방안을 찾아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기술직으로서 자부심을 가지셔라.

다만 답변을 하실 때는 너무 길게 하지 마시고요 핵심만 짧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례 관련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요 옛날하고는 좀 세월이 많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자동차 산업이 많이 발전했고 또 차도 많이 좋아졌어요.

저도 한 30년 전에 군대에서 운전병을 했었는데 그때는 차가 5년만 되면 정말 털털거리고 어려웠어요, 차 타기가. 지금 차는요 10년을 타도 멀쩡합니다. 그만큼 기술이 좋아진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 조례안의 궁극적인 취지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디테일이 부족하다는 부분이 좀 아쉽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지금 택시가 논점이 되고 있는데 택시 같은 경우는 요즘 들어 대부분 전기차로 바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기존의 내연기관차하고 전기차하고는 좀 구분이 필요해요. 내연기관차는 엔진으로 움직이는 차고요 전기차는 엔진이 없습니다. 모터하고 배터리만 있으면 돼요.

그래서 전기차 같은 경우는 배터리만 교체를 잘해 주고 모터만 관리를 해 주면 아주 오래 쓸 수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 전기차가 도입된 지가 많이 안 지났기 때문에 정확하게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내구연수가 어느 정도 되느냐는 아마 데이터가 없을 수도 있겠어요. 그렇지만 어쨌든 간에 제가 생각할 때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는 구분이 필요하다’ 이게 저는 핵심 같아요.

그것을 자료조사를 해 보시고요. 정부방침이 있는 건지 아니면 없다면 자체 조례로 이것을 또 정의할 수 있는 건지도 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