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위원 저는 만약에 이제 영문표기는 그렇게 단 하나로 규정한다 그러면 조례를 저희가 개정하는 취지 자체에 좀 어긋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어떤 시대적 변화에 따라서 이 용어를 선제적으로 바꾸자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 영문표기에서 물론 외국에서 그 홈페이지를 접근하는 분들께서 이 용어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서 ‘Sister’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 이해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예를 들어서 이 단어를 병기해서 표현을 한다거나 이런 방식을 통해서 조례의 취지를, 개정의 취지 그리고 우리 사회적인 어떤 변화의 분위기를 충분히 담아낼 수 있게끔 후속 조치가 이루어져야지, 한글로는 저희가 ‘친선결연도시’라고 해놓고 영문에는 ‘Sister’라고 표기를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안 맞는 거거든요.
그래서 영문으로 하거나 국제적인 행사에 있어서 저희가 일정 부분 표현을 병기한다거나 그리고 부득이한 경우에 기존의 용어를 사용할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그런 조치들을 좀 꼼꼼하게 살피는 게 저는 필요하다고 보이고, 그냥 우리 영문 홈페이지에 ‘Sister’로만 들어가는 것은 조례의 개정 취지와는 맞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