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위원 사실은 제가 여쭈었던 의도 자체는 우리가 시정연구원에 대해서 그동안에 많은 말씀을 드렸지만 결국에는 시정연구원이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앞으로 다양한 미래 과제들이 있지만 그중에 어떤 것들을 우선해서 갈 것이냐. 그게 필요한 이유가 결국에는 제한된 인력을 가지고, 저희가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인력도 있겠지만 고정적으로 채용을 해야 되는 연구인력들이 있고 또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역량 범위를 고려를 안 할 수가 없고. 이런 것들 때문에 사실 이것을 여쭤본 거예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런 최근 3년간의 연구 분야라든지 시의 수요를 확인해서 우선순위를 어떤 방식으로 정하겠다라는 답변서를 사실 기대를 좀 했던 건데 답변서에 보면 ‘구체적인 우선 연구 분야는 시정연구원 설립 후에 정하겠다’ 이렇게 답변을 주셨어요. 저는 이게 순서가 안 맞는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시정연구원을 만들려면, 저는 개인적으로 시정연구원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만 하더라도 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충분한 데이터 그다음에 어떤 일종의 솔루션(solution) 뱅크가 될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것들을 고민하기 위해서라도 시정연구원은 저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저희가 제한된 자원, 인력과 재원을 가지고 이것을 운영을 할 때는 ‘어떤 게 우선순위가 좀 돼야 되느냐. 우리가 조금 더 초반에 집중해야 될 연구 분야가 무엇이냐.’ 이런 것들에 대한 계획은 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 지점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드렸었고.
그래서 연구 분야를 제가 여쭈었던 것은 그런 답변서를 사실 기대를 했던 것인데 이게 또 답변서가 약간 도돌이표가 된 것 같아서 그 지점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