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위원 저 충분히 그것 이해되고요. 사실 이게 저도 사업을 오랫동안 하면서 느꼈던 게 이런 거거든요. 요즘 젊은 친구들이 취업을 안 했으면 안 했지 중소기업은 안 갑니다.
삼성, 롯데 이런 큰 기업만 생각, 또는 공무원만 생각을 하지. 그러니까 이게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이고요 중소기업들은 사람이 없다고 난리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좀 안타깝다, 너무나.
제가 사업을 접은 이유도 사실 그 요소가 굉장히 크거든요, 사람이 안 구해져요. 특히 이제 건축직 같은 경우는 설계사를 구해야 되는데 안 해요. 요즘 젊은 친구들이 한 1, 2년 다니다가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알바를 해요.
도면 한 장당 얼마, 이런 식으로. 그러다 보니까 회사들이 가면 껍데기만 있고, 다 알바식으로 내보내거든요. 도면 한 장당 몇 만원, 이런 식으로.
그런 게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이게 시대의 흐름인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서 이 집행잔액을 보니까 또 새삼스럽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안양시에도 중소기업이 많고 4차산업 관련 괜찮은 회사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이렇게 사람을 못 구해서 잔액이 발생한다는 게 좀 안타깝습니다.
대책은 없을까요, 여기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