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제가 지난 2년간 계속 지적을 했던 게 ‘왜 이렇게 활성화가 안 되냐’. 그러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그렇죠. 건축과의 특성을 모르는 거예요, 직원들이.
제가 누차 얘기했지만 건축과는 다른 과하고 조금 달라요. 학과 동아리, 학과 자체 동아리가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거든요. 어떤 데는 한 건축과에, 저 같은 경우는 저희 학교에 학과 동아리가 6개 있었어요.
그 학과 동아리들이 자체적으로 답사 다니고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건축과 특성을 파악을 제대로 못 하다 보니까 제가 몇 번 얘기하니까 겨우겨우 그것을 파악하더라고요. 만약에 건축과 출신이 있었다면 그런 것은 이미 파악을 했을 것 같아요, 제가 봐서는.
그러다 보니 ‘활성화가 안 되는 이유가 이런 것도 있을 수 있지 않겠느냐’, 저는 그런 지적을 드리는 거고요. 장기적으로 보면 저는 김중업건축박물관은 김중업건축관이나 또는 김중업건축문화관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소관 부서가 건축과로 가야 된다고, 그게 합리적으로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