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296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9-09

윤해동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아까도 단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회사를 한번 옮긴다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회사라는 게 보통 옮기더라도 근처로 옮기거든요, 이 작은 회사들도? 그게 제일 크게 걸리는 게 직원들의 출퇴근 문제예요.

직원들은 현재 있는 회사를 기준으로 다 주거지가 형성이 돼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그래서 그 근처로 회사들이 옮기는 건데 만약에 서울에 있는 회사, 뭐 서울 북부. 그 회사가 안양으로 온다, 그러면 직원들이 거의 다 떨어져 나갑니다.

회사에서는 그게 굉장히 큰 손실이 돼 버리거든요? 그 극복할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 리스크(risk)를 다 안고 일단 안양으로 왔다 치더라도 제가 봐서는 특별한 메리트가 없어요, 지금으로서는.

왜 굳이 이렇게 비싼 땅을 오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회의 때 말씀을 드렸던 게 그거예요. 저 같으면 인덕원보다 더 선호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뭐가 될 수 있겠느냐는 저는 고민을 했고 그래서 제가 그때 얘기했던 게 저 같으면 우리 시의 모든 행정력을 다 동원해서 전철역을 차라리 유치를 해버리겠다, 시청에다가.

그러니까 지금 서울 서부선이 서울대 안양직통선이라고 그래서 서부선이 지금 용역이 진행되고 있잖아요.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