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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음경택 의원 발언

297회 제1보사환경위원회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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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시의 대표적인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상이 ‘시민대상’이 있고요, ‘청년상’이 있고 ‘청소년상’이 있어요. 시대의 흐름과 연관이 있는데 예전에는 ‘시민대상을 받는 것이 가문의 영광이다’라고 할 정도로 굉장한 상의 권위가 있었고 또 받기도 그만큼 힘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요즘 그렇지 않습니다.

시민대상 수상하시는 분들의 공적을 폄하하려고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닌데 예전보다는 시민대상을 받겠다고 지원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줄었어요. 올해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1개 분야는 지원자가 전혀 없었고 2개 분야는 단수만 신청을 해서 점수를 매기는 게 아니라 가부 여부를 결정을 해서 수상자를 결정을 하는데 다시 말씀드리면 예전같이 이러한 상에 대한 자부심이나 상에 대한 큰 목적, 목표 이런 게 많이 희석이 됐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자꾸 분야를 넓히는 것에 대해서 조금 염려가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제가 미리 자료를 받아봤어요.

과장님께서도 아실 텐데 최근 5년간 청소년상 선정 현황을 보면 평균 경쟁률이 2 대 1이 안 돼요. 그래서 이것 제가 제정을 한 조례지만 이 청소년상 수상을 계속 해야 되느냐라는 부분까지 사실 고민이 되는 거예요. 2022년도 같은 경우에는 6개 분야인데 4개 분야에 9명만 신청을 했고요. 2021년도에는 4개 분야에 총 6명만 신청을 했어요. ‘경쟁률이 2 대 1은 고사하고 1.5 대 1도 안 되는 이러한 상을 우리 시의 대표적인 상으로 계속 수상을 해야 되는가’라는 부분에 대한 고민은 안 하셨나 보죠?

과장님.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