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보영 의원 발언
위원 이것을 안 해주면 건강권, 학습권이 무너지나요? 그게 아니고 지금 시에서 무료 생리대 지급을 개개인적인 성향에 맞게 지급은 못 하지만 공공적으로 지급을 하고 있고 오히려 공공 쪽으로 여러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하는데 간혹 또 이런 말도 하더라고요, ‘민원이 많이 들어와’, ‘인근 시는 다 한다’. ‘인근 시 다 해도 우리가 해야 되나요?’ 생각을 했고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무료로 좀 해주면 안 될까?’ 이런 생각을 저는 했고요.
그렇게 얘기했더니 질을 얘기하더라고요. 생리용품 무료자판기 질은 나쁜 거라고 인식을 하는데 그것도 순면 재질이라고 제가 알고 있어요, 절대 나쁜 게 아니고. 그렇게 했을 때 그러면 자기가 선호하는 용품을 사야 된다, 그러면 어떻게 국가나 시에서 개인, 개인의 선호까지 다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하나요?
아니, 그러니까 저도 뭐 얘기가 길게가 아니고 제가 충분히 사전에 우리 과장님하고 담당 팀장하고 제 얘기를 교감을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조례도 물론 지금 주변 시군들이 모두 민원을 내고, 다음에 민원 낸 것 몇 건에 어떻게 되는지 보고요. 우리가 민원 때문에, 우리 주변 때문에 불가결하게, 굉장히 이게 다급하고 진작 꼭 이게 안 되면 안 되는 상황이 아닌데 민원 때문에 해야 된다.
일단 시작을 하면 이것은 멈출 수가 없는 거예요, 한번 시작을 하면. 그러니까 과장님도 이런 조례가 안양시에 있다는 것은 저는 찬성을 하지만 이것을 바로 시행해서 1년에 15억, 몇억 해가지고 계속 누적되는 그런 것은 좀 감안해 주십사 하고 제 질의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