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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음경택 의원 발언

29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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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그렇게 답변하셨는데요, 제가 국방부에 이것과 관련해서 질의를 두 번 했습니다. 처음에는 두리뭉실하게 답변서가 왔어요. 기부시설 즉 탄약고 지하화가 설치가 완료되고 이전을 완료한 이후에 군사보호구역 지정을 논의하겠다, 이렇게 돼 있는데 제가 재차 요구했을 때 1킬로라는 말이 나왔어요, 1킬로.

그러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1킬로가 되었건 700미터가 되었건 개발면적은 줄기 때문에 이 사업은 기부대양여사업으로는 적절치 않다라는 것이고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정보력은 안양시보다 또 민간사업자들보다 군 출신이나 이런 분들이 훨씬 빠르기 때문에 지하화로 된다 하더라도 집약시설, 폭발물 시설을 한쪽에 모아놓았기 때문에 이것은 감축이 아니고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1킬로의 안전거리는 둬야 된다. 왜냐하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외부의 시각입니다.

시장님께서는 육군사관학교 용역결과를 가지고 국방부에 요청을 했다, 이 말씀을 수차례 하셨고 담당 과장님도 그 말씀 하십니다. 그런데 그게 확정이 안 된 상태에서 합의각서 체결이 되겠느냐? 국방부는 자기들 것 다 취해 놓고 나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1킬로를 유지해야 된다라고 하면 안양시는 그때 할 말이 없는 겁니다.

결국은 국방부만 손 안 대고 코 푸는 그런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시장님,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