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위원 그래도 사장님께서 바우처택시 관련해서 면밀하게 살펴보신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 시가 굉장히 착한수레를 선도적으로 잘하고 있던 도시이고 경기도로 통합이 되면서 오히려 안양시민들께서 불편함이 좀 고조되는 경향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점에 대해서 우리 도시공사가 그런 사각지대 해소를 해주셔야 한다라는 말씀을 누차 저는 드려왔었고, 이미 알고 계시죠?
그래서 드려왔었는데 지금 보니까 바우처택시 관련해서 기본적으로는 ‘접이식 유아차를 이용하는 영유아’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사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또 민원을 주시는 것 중의 하나가 보통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할 때 유아차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아기띠를 착용하고 외출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이죠. 이럴 경우에는 바우처택시에 해당이 되느냐, 안 되느냐에 대한 게 있고 실제로 거절당할까 봐 이용을 못 하는 경우, 아직 거절당했다는 사례를 제가 직접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런 부분들 때문에 이런 조건들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유연하게 안내를 할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한편으로는 드는데, 혹시 접이식 유아차가 없어서 거절당한 사례가 있었나요,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