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제가 SNS 관련해서 재난안전 관련된 콘텐츠가 얼마나 되는지를 좀 여쭈었습니다. 우리 안양시 SNS 공식 매체들을 쭉 봤을 때 시민들의 재난안전 관련된 내용인데 퍼센티지는 블로그는 5퍼센트, 나머지는 한 10퍼센트 정도 평균 되는 것 같아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유튜브는 조금 많기는 한데 24.8퍼센트,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가 목록들을 쭉 보니까 좀 수동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콘텐츠가.
이게 무슨 얘기냐면 제가 말씀드리는 재난안전 콘텐츠라고 하는 것들은 시민들께서 재난 상황이 다양한 형태의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참고할 수 있는 좀 유익한 그런 정보형 콘텐츠가 얼마나 되는지를 여쭌 건데 보니까 안양시 대설주의보 발효, 한파주의보 발효, 쭉 넘기다 보면 황사 주의단계 발령, 폭염주의보 발효. 그러니까 그냥 우리 기상현황이나 이런 것들을 단편적으로 전달하는 한 장짜리 콘텐츠가 많아요. 그래서 제가 부탁을 좀 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 우리가 홍보기획관에서 어떤 콘텐츠를 만들 때 저는 이것이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형태의 콘텐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께서 이것을 보시고 정말로 실생활에 참고를 하고 여러 가지 일상생활에서 좀 활용될 수 있는 그런 콘텐츠들을 능동적으로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재난안전 콘텐츠라고 해서 5퍼센트, 10퍼센트 했지만 실제로 이렇게 단편적인 어떤 정보전달을 제외하고 나면 재난안전에 대해서 유익하게 찾아볼 수 있는 콘텐츠가 많지는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한 개선을 좀 해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