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경숙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말씀드릴게요. 이 공유냉장고를 운영을 해요. 더 한다고 그래요, 추가하고 확대.
되어 있잖아요, 확대. 제가, 문제가 뭐냐면 이 공유냉장고에 음식을 해서 저도 거기에다 남는 것 갖다 넣었지만 이게 지금 어떤 컨트롤타워가 없어 가지고 문제점이 뭐가 되냐면요, 여기에 넣기 위해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또 음식을 재료를 사다 만들어서 해가지고 배분을 해요. 여기에다 예산을 쓰고 있어요, 지금.
그런데 제가 만안 노인복지회관에 가서 봉사를 하거든요. 봉사를 하는데 만안노인복지회관도 그렇고 동안노인복지회관도 그렇고 전체 안양시 노인복지회관도 그렇고 여러 군데에서 300명, 시청도 마찬가지예요, 구청도. 예상을 해가지고 음식을 했어.
그런데 예상 외로 많이 남는 경우가 있어요. 생선도 많이 튀겨 놓았는데, 저도 마지막 끝물에 가서 먹으면, 마지막 문 닫을 때 먹으면 많이 남아요. 그럼 그게 따뜻하단 말이죠, 금방.
그래가지고 설거지 다 끝났어, 그러면 음식이 따뜻해요. 그런 것을 공유냉장고에 바로바로 갖다 넣으면 좋은데 또 다른 것으로 해가지고 이 공유냉장고 사업을 해서 또 새로 만들어요. 그래가지고 자원봉사까지 사서.
이렇게 해서 음식 이중으로 이렇게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것을 제가 느꼈죠. 이런 것을 좀, 뭔가 컨트롤타워가 없어서 여기서는 이것을 만들고 여기서는 또 이것을 폐기 처분하라 그러고, 싹 다 버리래요! 그러니까 이게 식사하고 나서는 1시 이렇게 되면 따뜻하단 말이에요, 그것.
만들어 놓은 게 너무너무 아까운 거예요, 저는요. 그런데 그것을 어디 가서 먹어서 또 상할까 봐서 “어떻게 합니까?” 그랬더니 폐기 처분하라 그래요. 싹 다 폐기 처분해야 돼요.
이게 좀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이게 제가 볼 때는 각각 다 부서가 서로, 각각 자신의 일을 하니까 이렇게 따로 돈 주고 사서 만드는 거나 지금 이것도 뭐가 이게 찌개로 간단히 했죠, 그러면 아니면 더 나오지 않은 것 있어요, 그 안에. 많이는 해놨는데 300명, 500명 어떻게 예상을 하겠습니까, 어느 때는.
그래서 그 따뜻한 것을 좀 작게 소량 포장해서 공유냉장고에 넣으면, 그런데 이런 일을 하는 주무부서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안타까워서 여기에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거예요. 자꾸 제가 소리를 내야 이런 일도 이루어지는구나. ‘여기에서는 버리고 여기는 또 새로 만들어 놓고, 시간 차이가 1시간밖에 안 되는데.’ 하는 생각을 해서 조금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질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