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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경숙 의원 발언

298회 제2총무경제위원회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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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지금 문제가 되는 게 부서별로 다 나눠져 있어서 사업을 하니까 각자 자기 일만 하는 거예요. 지금 김중업박물관이 제가 시정질문까지 했고 이 근처가 공공개발을 위해서 시민들이 전부 다 지금 똘똘 뭉쳐 있단 말이죠. 그래가지고 사업을 신청까지 해놓은 상황이에요.

그런데 이 사업을 하게 되면, 예를 들어 지금 현재 공영주차장이 부족한 이유는 여기에 빌라나 다세대 이런 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골목에다 주차할 수가 없어요, 여기가. 그러니까 다 거기에서 포화상태예요. 현재는 그렇다는 거예요, 현재.

그런데 이제 개발을 하려고 넣었단 말이에요, 신청서를. 그런데 여기를 올해, 내년에 공영주차장을 멋지게 한다는 거예요. 그럼 부서 간에 소통이 없어서, 주차장은 해놓았어.

그러면 여기는 또 몇 년 사이에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이러면 이것 완전 그것 해놓고 몇 년 있다가 이것은 주차장은 무용지물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손발이 안 맞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서 적어도 이 지역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현상유지를 할 건지 아니면 재개발을 할 건지 이런 것도 좀 고려해야 돼서, 그래서 제가 부서에 소통을 해놓았어요.

지금 스톱을 해놓았어요, 스톱. 이렇게 마음대로 각각 노는 거예요, 따로따로 사업이. 이런 것을 정책기획팀에서 좀 거시적으로 내려다봐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