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위원 그게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그 틀이 정해져야 이 틀에 맞게 각 단지별로 건축계획을 하거나 이런 것을 할 때 얘기를 해서 거기 맞게 끼워맞추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시에서마저도 이런 기준도 정해놓지 않고 일방적으로 해와라 그러면 나중에는 중구난방 돼가지고요 단지마다 다 다른 특색이 나와 버려요. 그러면 선형공원 의미가 하나도 없어지는 거예요.
선형공원이라는 게 뭡니까? 단지마다 연결해서 하는 건데 지금 이렇게 계획 세워 가지고, 지금 아시겠지만 각 단지별로 다 조감도 나와 있고요 예상세대수 나와 있고요 예상용적률 다 적용해서 자기네들이 다 만들어 놨습니다, 이미. 지금 시에서 이런 계획을 빨리해서 넘겨도 거기서 한 번 더 바꿔야 돼요.
그런데 시에서 지금 기준도 없고 이런 식으로 해놓으면 그쪽 조합에서는 두 번 세 번 일을 다시 하게 되는 거예요. 왜 그렇게 일을 더디게 하죠? 이 원칙은 제일 먼저 세워야 되는 거예요, 시에서, 이렇게 하기로 했으면.
그러면 선형공원을 조성한다 그러면 적정한 선형공원의 폭이 얼마일 거냐 그런 것 사례조사도 해야 되는 거고요. 제가 지난번 2주 전에 팀장님 불러서 얘기하니까 20미터로 예상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20미터 이상이면 더 좋지만 제가 봐서는 여러 사례를 보면 15미터 이상만 되면 된다’ 제가 이렇게 제안까지 했었어요.
그러면 그 사례를 많이 분석을 하셔야 돼요. 그래 가지고 예를 들어서 사람이 다니는 길 6미터 폭으로 해서 뻥 뚫어놓고 양쪽 좌우에 나무를 심고 조경을 하고 중간중간에 벤치 놓고 ‘맨발걷기’ 놓고 휴게소도 놓고 그런 계획이 나와야 되는 것 아니에요, 지금쯤 되면? 지금 선도지구가 이미 지정이 됐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