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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보영 의원 발언

298회 제2보사환경위원회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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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알겠는데요, 내가 이 자료 봐서 알겠는데 시간이 얼마 없어요, 과장님 말을 자르는 것은 아니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진짜 반대예요, 설문조사라는 것 자체가. 그리고 제가 그랬죠?

축제 때 가서 설문조사 하는 것은 크게 생각할, 시민축제에 웅성웅성하는 데 가서 ‘설문 받습니다’ 하면 이것 뭐. 그런 뜻이 아니고 저는 이런 행사에 설문조사 받는 것은 지양을 하셔야 된다 생각해요. 세계인의 날 행사?

그 행사에 충실해야죠. 춤축제에 충실해야 돼요. 거기서 무슨 설문을 받는대요.

제가 전에도 언젠가 간담회 하면서 ‘과장님, 차라리 시민 성평등 확산이면 이런 데 나오지 않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번 받아 보세요.’. 기업체 큰 데가 많잖아, 오뚜기도 있고, 여러 군데에서 설명을 하고 우리가 이것 한다면, 인센티브 3천원짜리를 또 정했더라고요? 관내 기업체나 아니면 관내 대학들이 있잖아요.

걔네들이 성평등 이런 데서 굉장히 관심이 많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하는 YWCA, YMCA 이렇게 안양시를 잘 아는 관련 단체에 속해 있는 분들은 좀 지양했으면 좋겠어요. 그분들은 이미 답을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으로 가기 때문에 진짜 바깥에서 보면서 객관적으로, 관내 우리 기업체 많잖아요. 그런 데 협조를 얻어서 ‘우리가 이렇게 성평등 인식 조사를 하고 있으니 협조해 달라’ 설문을 주고 ‘언제까지 걷어오겠습니다. 그리고 사례는 어떻게 합니다.

이게 우리 성평등 인식 확산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나는 이 설문조사를 진짜 성의있게 잘 받고 설문 내용도 꼭 우리가 바라는 식으로 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이것을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이게 큰 의미가 없어요. 앞으로 우리 시가 이렇게 하는데 어떤 좋은 그런 것을 해서, 죄송해요, 제가 시간이 다 돼서 흥분했습니다.

그래서 답례품하고 리플릿, 리플릿 첨부를 해서 누구한테 줘요. 설문만 받으면 되지.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