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조지영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보영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서이면사무소 관련해서 제가 사실 이것 안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아까도 예산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예산 얘기하기 전에 저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이 많은데 그것들을 먼저 개선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 한번 띄워 주세요. (영상자료 제시) 저희가 실은 위원회에서 그쪽을 지나칠 일이 있어서 서이면사무소에 같이 한번 방문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상황이 이래요.
며칠 전이거든요? 저 주차금지가 주차금지가 아니고 저희는 출입금지처럼 해석이 되더라고요, 지나가다 얼핏 보면. ‘이것 완전 들어오지 말라는 소리인가?’.
그렇죠? 그러니까 주차를 많이 해서 운영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따를 수는 있지만 출입금지를 저런 식으로 하기보다 예쁜 꽃 화분을 작은 것 갖다 놓는다든지, 아무튼 여러 가지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민 없이 저렇게 우리 편리한 대로 설치해 놓고 들어오지 말라는 것처럼 보이는 저런 부분은 매우 안타깝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해당 공간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강조했으면 좋겠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모르고도 지나칠 수 있는 장소거든요? 우연히 가면서도 ‘여기 가면 뭔가 있겠구나’ 하고 들어가 보면 참 좋겠는데 저도 사실 처음 들어가 봤습니다, 그때. 그런데 ‘여기 민속촌처럼 잘돼 있구나’.
가봤더니 특이한 주판도 있고 알지 못했던 우리 역사적 가치들이 있는 공간인데 저희가 처음 딱 들어가자마자 거기 관리소 계신 분이 문을 벌컥 열고 나오시면서 첫마디가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니 우리가 못 올 곳 간 것도 아닌데 직원 응대가 그런 것에 대해서도 ‘매우 이것 조금 문제가 있구나’. 그래서 지금 가지고 있는 저희 재원에서도 직원 응대나 서비스 개선만으로도 시민들의 재방문을 앞당길 수 있고 여러 가지 또 모색해 볼 수 있는 방안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관해서는 과장님께서 조금 더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과장님 말씀 듣고 마무리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