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샘플로 이것 하나만 자료를 한번 보려고 했던 거고요.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수과나 하수과 쪽에 단가가 수십억, 수백억 막 그냥 가잖아요, 이렇게. 다른 것들은 몇백만 원, 몇천만 원인데.
그래서 이게 10퍼센트 정도의 차이만 발생해도 결국은 수십, 수백억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저는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경계해야 될 게 그거거든요?
무조건 조달청, 그러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냐 하면 ‘조달청’ 그러면 정부기관이고 하니까 품질이 보증되고 너무나 당연하듯이 받아들이는 게 있어요, 검증되고 이렇게. 그런데 사실 똑같아요. 특허도 있고 뭐도 있지만 동일한 제품이 많아요, 시중에도.
약간씩 바꿔 가지고 자기들 스펙(spec) 외에는 못 쓰게 만들어 놓은 경우도 있기는 하죠. 그렇지만 이런 것 같은 경우는 제가 봐서는 그것하고는 관련이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예산절감 차원에서 사설업체에서도 견적을 받아보는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