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거기에는 일반적으로 노무비가 얼마, 간접노무비 얼마, 보험료 얼마, 환경보존비나 이런 게 계산이 된다고요, 재료 자체가 없으니까. 그런데 이것은 명백하게 재료가 있잖아요. 여과장치, 버터플라이밸브, 신축이음관이라는 개체가 있고 그 개체에 대해서 그냥 설치만 해 주는 거잖아요.
결국은 이 설치비가 노무비인 거예요, 이 계산서상으로 보면. 그러면 개당 1천 500이 들었으면 이 개체가 1천 300이고 노무비가 200인 거라니까요? 그런데 뒤에 계산서에 보면 억지로 끼워 맞춘 거예요, 그냥, 이 6천에 맞추다 보니까.
공사를 저는 이렇게 원가계산 하는 것은 별로 본 적이 없어요. 대부분 용역을 이렇게 하거든요? 사람이 하는 것.
그런데 재료의 값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나와요? 아니, 생각을 해 보세요. 엔진오일 교환하는데 엔진오일 정비소에서 예를 들어서 가져오는데 20만원이에요.
엔진오일 교체해 주는 데 5만원이에요. 그럼 25만원을 받으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 25만원을 이런 식으로 직접재료비 얼마, 연금보험료 이렇게 계산하지는 않잖아요,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