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채진기 의원 발언
위원 세무과장님! 과장님께서 오셔서 혼나고 말고 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지금 이런 거예요.
청장님, 과장님. 여기 의회에서 지적받고 ‘앞으로 안 그러겠습니다’ 그러면 부서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바로 가서 바꿔야 되는 거잖아요. 5일이 지났는데도 그대로 있어요.
안양시의회 창피한 거예요, 사실. 의원들이 말해도 그냥 그때뿐인 거예요. 저도 이러고 나서 저만 세게 했다고 저 또 표적 될 거예요.
그런데 바뀔 것은 바뀌어야죠. 시민의 목소리잖아요,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부당한 것 얘기한 게 아니라 가로로 꽂혀 있는 것을 세로로 붙이기만 하면 되는 거였어요.
이게 그렇게 어렵나요? 제가 안양시 행정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나요? 양 구청 세무과에서 진짜로 정말 반성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단순히 계약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요 정말 세무행정에 대해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진짜 저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양 구청 세무과장님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