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장명희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정말 지금 지역을 다녀보면 폐업하는 곳도 너무 많고 저녁만 돼도 저희 만안은 가게에 사람들이 없어요. 그래서 정말로 찬바람 부는 민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설 물가 관련해서 기사 나온 것을 보니까 농산물 가격이 두 배, 50퍼센트 이상 올랐다고 해요. 그래서 배추 52퍼센트, 무는 77퍼센트까지 두 배 정도 급등했고 채소도 물론이고 과일, 지금 설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이번 주에 안정대책을 발표한다고 하는데 이래저래 굉장히 가혹한 명절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안양사랑페이 발행을 확대하는 것은 저는 시의적절한 발행이라고 생각이 되고. 제가 1월 1일 날 좀 아파 가지고 안양사랑페이를 새벽에 못 샀어요. 그래서 원래 알람 맞춰놓고 새벽에 사는데 오후에 들어가 봤더니 벌써 매진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정책의 효과는 수요자들의 어떤 반응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고 보는데 안양사랑페이 같은 경우는 확대해 달라는, 안양 지역카페 같은 데 있잖아요? 그런 데서 다 확대해 달라는 얘기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저희 아파트 단톡방 같은 데서도 막 ‘벌써 마감됐다’부터 시작해서, 이게 안양사랑페이는 정말로 지역에다가 소비만 할 수 있는 화폐잖아요?
또 지역 안에서만 쓸 수 있고. 그래서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굉장히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성남 같은 경우도 보니까 이번 1월에 좀 부러웠는데 20만원 한도를 50만원으로 인센티브 한도를 올리고 10퍼센트 지원을 하는데 거의 한 680억 규모로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안양이 다른 시군이랑 비교해 봐도 안양사랑페이 소진 속도가 굉장히 빠르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과장님 알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