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이것을 수시로 보는데요. 여기 자세히 보면 좋은 정보가 참 많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빅데이터 들어가면 현재 오늘 시점 안양시 인구가 몇 명인지, 전출자‧전입자 정보가 되게 많아요, 의외로.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활용도가 아주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핸드폰이 주 생활패턴이 되다 보니까 애플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저는 이 안양시 통합애플을 보면서 느꼈던 게 왜 이것을, 실제로 이 앱을 설치한 사람이 몇 명 되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분명히 안양시 통합애플이면 안양시민들 다는 아니어도 정말 많은 분들이 깔아서 정보를 습득을 해야 되는데 혹시 검색해서 한번 봐 보세요, 다운로드 수가 몇 개나 되는가. 많지 않아요. 인구 55만 치고는 너무 빈약한 거예요, 이게.
그래서 왜 그럴까 이것을 봤더니 자세히 보면 정보가 상당히 많은데 자세히 보기가 싫어지는 디자인이에요. 우리가 애플 깔면 그렇잖아요. 딱 보면 정보가 수시로 업데이트되고 좀 예쁘고 그러면 자주 들어가지만 한번 딱 보고 안 봐 버리는 애플도, 우리 핸드폰 잘 보세요.
한번 깔고 내가 깔았는지조차도 기억이 안 나는 애플들이 상당히 많아요, 핸드폰에. 이게 사실상 없어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것을 2023년도 후반기부터 요구를 했어요. 2023년 후반기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안양시 통합애플 만들어야 된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했던 게 ‘2024년 전반기 때 됩니다’, 전반기 때 또 안 돼서 물어보니까 ‘2024년 후반기 때 됩니다’, 또 후반기 때 또 안 돼서 물어보니까 여기서는 ‘2025년 4월 됩니다’ 이거잖아요? 그런데 이 경과과정을 쭉 보면 지금 답변내용으로 향후일정을 보면요 지금 2025년 1월이니까 현재까지 모든 게 다 되어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