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300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5-02-07

윤해동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도로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94페이지고요.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있는데 이 용역을 지금까지 우리 시에서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는지 아니면 처음 하는 건지 그 내역을 제출해 주시고요.

스마트도시정보과요. 안양시 통합애플을 지금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이것을 2년 전부터 계속 통합애플 어떻게 되냐고 하는데 지금 ‘곧 된다’, ‘곧 된다’ 하는데 2년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안 되고 있어요. 안양시 통합애플 개발 관련해서 정확한 일정, 실행 가능한 일정에 대해서 자료제출 바랍니다.

그다음에 공공시설과요. 166페이지고요. 치매전문요양원 건립공사가 있는데 이것은 공공시설과에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유관부서하고 협의 좀 하시라고 제가 질의드립니다. ‘치매’라는 단어가 들어가기 때문에 나이 드신 분들이 본인이 치매가 있어도 치매요양원을 안 가려고 그래요, 선입견 때문에. 이게 복지 쪽도 약간 비슷한 건데요.

제가 궁금한 것은 이 ‘치매’라는 용어가 법적 용어여서 반드시 써야 되는 건지 아니면 치매전문요양원이라는 단어를 순화시켜서 다른 것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 바랍니다. 예를 들자면요 지금 청소년들이 정신상담을 굉장히 많이 받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요즘 청소년들이 우리 때하고 달라서 정신상담을 되게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정신과 병원을 가면 나중에 취업이나 이런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그것을 꺼렸었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명칭을 많이 바꿨습니다. 예를 들어서 ‘청소년정신상담센터’ 또는 ‘희망가득’ 또는 ‘마음정원’, ‘마음쉼터’ 이런 식으로 용어를 순화해서 많이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청소년들이 이런 데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치매라는 단어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유관부서하고 협의하셔 가지고요 이게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여기까지.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