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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301회 제1도시건설위원회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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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왜 질의를 드리냐 하면 그저께 저희가 의정보고회를 했었거든요, 저희 지역구? 그런데 저희 지역구가 아시겠지만 이번에 일곱 군데가 정비예정구역이 지정될 예정이다 보니까 관심이 높아요. 그런데 거기서 나온 의견 중의 하나가 ‘업체들한테 조합들이 너무 휘둘리고 있다’.

그것 당연하죠, 어떻게 보면, 조합원 집행부는 모르니까. 그래서 업체들한테 특히 업체 선정과정에서 내용을 모르다 보니까 너무 휘둘리고 있어서 ‘그 교육이 좀 시에서 필요할 것 같은데’ 이런 요구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답변을 어떻게 드렸냐 하면, 그러니까 조합에서 하는 얘기가 그거예요.

정비업체한테 너무 휘둘린다, 협력업체 선정과정에서. 제가 답변을 뭐라고 했냐 하면 “100퍼센트 휘둘립니다.” 그랬어요. ‘휘둘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러면 이 교육을 선정에 의해서 교육을 시켰는데 교육을 누가 시킬 거냐, 그러면. 그런데 공무원들은 사실 업체선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잖아요, 실무적으로. 그러면 그 교육을 결국은 제일 많이 아는 사람이 시켜야 되는데 그 많이 아는 데가 또 정비업체예요, 만약에 그 교육을 한다고 그러면.

그러니까 정비업체에 휘둘리기 싫어서 교육이 필요한데 그 교육을 정비업체한테 받는 거죠. 이게 아이러니한 현상이거든요? 그런 부분이 의견이 좀 있어서 혹시 시에서는 그런 교육을 하는지 제가 궁금한 거예요.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