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이재현 의원 발언
위원 그것은 과장님의 생각이에요. 우리 2만 명의 박달동 주민들은, 반면에 갈등의 요소, 우리 위원님들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 갈등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분도 계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명칭 변경에는 저는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호현동’으로 어떻습니까, ‘선녀동’ 어떻습니까.
뭐 중요합니까, 그게. ‘삼봉동’도 괜찮아요. ‘박달동’ 괜찮습니다.
박달1동, 2동. 박달1동 주민들은 ‘박달동’으로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별을 따온 거예요, 박달동은. 원 명칭이 박달동이 좋다는 거예요, 그만큼 지역주민들은. 박달1동과 2동이 완전히 양분화되잖아요, 벌써.
그렇죠? ‘이러한 명칭 변경을 할 때 많이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 드리는 거고요. 명칭을 변경하는 것 또 예전의 이런 옛 정서를 찾아가는 것,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그렇지만 이러한 부분에 보이지 않는 우리 안양시민들 간의, 서로 지역 간의 또 자기네 동 간의, 마을 간의, 우리 삼봉마을로 안 되면 삼봉마을의 통장들은 또 삼봉마을 되기 위해서 얼마나 받았겠어요! 호현마을 지역의 그 주변 사람들은 호현으로 하고 싶어서 또 이랬을 것 아니에요.
그래서 하여간 어떻든 간에 이러한 부분들에 지역주민 간의, 세대 간의, 계층 간의 갈등이 좀 없었으면 좋겠다. 제가 이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 아닙니다. 절대 반대하자는 게 아니고 향후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변수를 두고 우리가 명칭 변경할 때는 좀 신중을 기합시다라는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